<aside> 👉🏻 목차

</aside>

1️⃣ 집담회 소개

기획자들의 편지에 여섯 명의 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. 그리고 자신의 노동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어요.

<aside> 👍🏻 안녕, 동지들! 우리의 일터는 지속가능한 노동이 가능한 곳이 될 수 있을까요? 우리는 또래 활동가의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.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나요? 또는 이미 근사한 대안을 찾았나요? 우리의 이야기가 만날 때 그걸로 위로가 되고, 힘이 되고, 더 나아가 당신의 이야기로 인해 나의 세계가 확장되면서 나아갈 길을 잠깐이라도 엿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. 서로에게 서로가 있음에 안도하고, 함께 나아져요!

▶ 기획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!

활동가 노동 집담회 기획

</aside>

2️⃣ 참여자 소개

모든 구성원의 대화는 (알록달록한) 가명으로 기록했습니다.

<aside> 🍎 함께 하고 싶은 빨강 씨

</aside>

<aside> 🍋 쎄한 노랑 씨

</aside>

<aside> 🍊 뻗치기 중인 주황 씨

</aside>

<aside> 🥦 어쩌구한 초록 씨

</aside>

<aside> 🫐 내려놓은 파랑 씨

</aside>

<aside> 🥑 지켜보는 남색 씨

</aside>

<aside> 🍇 날아가고 싶은 보라 씨

</aside>

3️⃣ 이야기 기록

(간단 정리본은 캠페인즈를 통해 읽으실 수 있습니다! )

노동을 고민하는 활동가들 여기여기 붙어라 👍 - 정옥다예의 토론 | 캠페인즈

🙄집담회에 오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?

🤔(현장질문) 각 단체의 의사소통은 어떻게 진행되나요?